릭 제네스트 자살

릭 제네스트 자살로 생마감

세상의 편견을 깬 이 시대의 별이 지고, 세계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좀비 보이로 불리기도한 캐나다 출신 모델 릭 제네스트가 32세의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릭 제네스트는 캐나다 몬트리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릭 제네스트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고 애도의 뜻을 전했고,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죽음은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비통함을 드러냈습니다. 

릭 제네스트는 176개의 타투를 지녀 기네스북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릭 제네스트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 등의 명언으로 국내 외 팬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릭 제네스트의 팬들은 "정말 큰 별이지네 너무 안타깝자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였는데"

"진짜 편견없이 멋지게 사는 릭 제네스트 애도를 표합니다"

"큰별이 지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등 수많은 애도의 글들을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