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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하제용 열애?



하제용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제이 로한과 다장한 모습으로 찍은 여러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났습니다.


린제이 로한 열애 하단 사진 공개




린제이 로한은 누구인가?



린제이로한은 할리우드의 하이틴 스타로 스타가 되었으나, 성인이 되어 마약·뺑소니·절도사건등으로 사고뭉치로 전락했습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 급 인기를 누리던 린제이 로한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얼굴이 익숙한 스타다.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제는 작품보다는 트러블 메이커로 더 유명하다.



린제이 로한은 2007년 음주운전, 코카인 소지 혐의로 적발됐으며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말썽으로 




보호관찰 기간이 연장되거나 단기 징역형을 살았다. 재활센터에도 입소했지만 직원을 폭행하는 사고를 또 일으켰다.



보석 절도 등 절도 혐의를 받은 적도 몇 차례 있었으며 뺑소니 혐의도 있다. 


2014년에는 자신의 성관계를 맺은 유명인들의 리스트를 공개하는 기이한 행동을 했다.


린제이 로한은 과거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36명의 명단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이 “린제이 로한의 동성연인 목록을 공개한다”고 보도하며 린


제의 로한의 동성 연인들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의 첫 번째 동성 연인 은 야후닷컴 회장의 딸 코트니 세멀로, 두사람은 2007년 함께 집을 얻어 생활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명 DJ 사만다 론슨, 포토그래퍼 인드라니로, 이스라엘 출신 에일렛 앤첼, 패리스 힐튼 등이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과의 열애설은 지난 2010년, 두 사람이 함께 파티를 즐기며 서로 애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불거졌다.



최근에는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성추문의 주인공인 하비 웨인스타인을 옹호하는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다가 삭제해 비난을 받았다.





또한 린제이 로한은 러시아 재벌 약혼자 이고르에 팔 꺾이며 폭행당하는 영상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영상에는 린제이 로한 과 이고르가 그리스의 한적한 해변에서 싸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린제이 로한은 차량 안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밖으로 향해 던졌고 두 사람이 뛰어나왔다.


이에 이고르는 스마트폰 뺏기 위해 바닥에서 스마트폰을 잡는 린제이로한의 팔을 꺾으며 힘으로 제압했다. 


이후 이고르는 이 스마트폰으로 어딘가로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두 사람은 결국 결별 수순을 밟았다.




하제용은 누구인가?



우리나라 대표 팔씨름 선수로 알려진 하제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파워형인간으로 활동했던 하제용은 인기 커뮤니티인


디젤 매니아에서 70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휴대폰 베트루(Vertu) 사진을 올리며 



"전 세계에서 저 색상(금색)은 아직 저 혼자만 구입했다"고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20억 원을 자랑하는 부가티 베이론 내부 사진을 올린 뒤, "진짜로 타느냐"는 질문에


 "네, 실제로 탑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 밖에도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국제변호사' '푸틴이 한국 방문했을 때 


자신의 아버지가 독대' 등의 하씨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사실인 것처럼 퍼졌다.


이후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학교에서 하씨란 사람을 본 적 없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하지만 곧 그의 지인들이 댓글을 통해 거짓말이다, 뻥이 너무 과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고 


파워형 인간 하제용은 글을 삭제하고 종적을 감췄다가 비난이 거세지자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파워형인간'의 지인들이 그의 댓글에 "왜 거짓말을 하느냐", "뻥이 너무 과하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고 결국 


'파워형인간'은 모든 글을 삭제하고 종적을 감췄다.



비난이 점점 더 거세지자 '파워형인간' 하제용은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파워형인간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논란을 해명했다.


당시 하제용은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 내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간다는 것은 전해 듣고 짐작하고 있었다"라며 


"개인적으로 억울한 부분도 너무 많지만, 내가 잘못한 부분도 절대 작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서울대 법학과 학생이 아니다. 인터넷에 몇 차례 해명했었지만 좀 더 명확하게 하지 못한 나의책임이 있으며, 


모두 나의 잘못임을 정확하게 시인하는 바다"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국제변호사설에 대해서는 "그 직업에 관심도 없고 내가 직접 그렇게 소개한 적도 없다"라고 해명, 



고가의 차 부가티와 약6천만원 가량의 고가 휴대폰에 대해서는 "차는 내 소유가 아니며 잠시 내가 사용할 기간이 있었던 것뿐이다. 


휴대폰은 실제 내 소유"라고 밝혔다.




하제용의 허언증은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방송 출연 당시


하제용은 자신을 서울대 법학과 학생으로 소개하면서 거짓 방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린제이 로한 과 하제용 열애설



하제용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제이 로한과 다장한 모습으로 찍은 여러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났습니다.


과거 허언증으로 유명한 하제용이기에 이번에도 이목을 끌기 위한 수단인지, 역대급 열애설인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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