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이재명 형수 박인복 씨는 이재명 후보의 막말이 나온 시점과
이재명 부부와 관계가 틀어진 계기와 관련 "남편이 성남시에 올린 글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글을 올렸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성남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형수는 바른미래당 후보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왜 바른당은 이문제에 이리도 집착을 할까요?
이재명 형수의 남편이자 이재명 후보의 친형인 고이재선 씨는 회계사 출신으로 박사모 성남지부장이었답니다. ㅋㅋㅋㅋ
박사모와 대화가 되나요? 저역시 쌍욕했을것 같네요
<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중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고 나서
남편은 박사모 성남지부장님이시고, 동생의시 모라토리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성남시에 글을 썼다"라며
"2012년 봄이 되어서 관변단체에 데모를 할 수 있는 기사를 읽고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성남시에 바란다'에 비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박사모 남편이 올린 글들이 스크린 처리가 됐고,
박사모 남편이 항의를 하기 위해 성남시청에 찾아갔지만 이재명을 만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5월에 어렵게 전화통화가 됐는데 수행비서랑 통화를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과 큰 말이 오가게 됐고, 2012년 6월 5일 동서 김혜경이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했다.
저와 남편, 김혜경이 만났다.
비판 글도 내릴 테니 수행비서가 겁박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 그날 밤 10시 반에 이재명이 박사모 남편에게 전화를 해 욕을 했다고 합니다.
욕먹을 짓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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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 지겹다. 오로지 한다는 짓이 이재명 뒷다리 잡기냐. 이해가 안 간다
젊은 세대가 원하는 것은 뭘까? 꿈? 비젼? 아니다. 그것은 공정이다. 이재명은 그것을 알고있고 현실로 보여줬다. 경기도 20대의 지사선거 투표율은 기대이상일 것이다. 왜냐하면 20대들에겐 이재명이 현실을 함께 이겨낼 유일한 대안이니까.
응 이재명 벌써 찍고왔다
기레기들아. 너희들이 양심이 없는 건 알지만. 공익을 위해서 이재명 사태만큼은 눈꼽 만큼 남아 있는 양심을 좀 쓰면 안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