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논란

< 설리 인스타그램 >

그룹 fx 출신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신년 파티 사진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의 특이한 콘셉트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과거 브래지어 미착용 사진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터라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설리는 1일부터 지인들과의 새해 기념 파티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 설리 인스타그램 >

첫 게시물은 그가 포도를 먹는 영상입니다. 

설리는 "신년 카운트다운은 아르헨티나 전통식으로 포도 12알 먹기. 

근데 난 왜 17알 먹었는지 모를 일이고"라고 올렸습니다.

<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는 이날 파티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덕분에 파티 분위기를 네티즌들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설리 인스타그램 >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수수한 화장을 한 설리는 대부분의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설리는 그의 본명 진리가 적힌 수제 과자 집 사진을 올렸고, 

입으로 풍선을 부느라 얼굴이 빨개진 모습, 

< 설리 인스타그램 >

파티 음식을 준비하던 중 익살스러운 자세로 카메라 앞에 선 것 모두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라왔습니다.

그 중 설리가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 설리 인스타그램 댓글 >

누워있는 설리 위에 겹쳐 누운 지인, 반대로 지인의 몸 위에 누운 설리 등을 포착한 사진이었습니다. 

설리의 허리 부분을 확대해 찍거나, 그가 한쪽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보이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