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권진영 디스패치

천사 이승기 악마 권진영 

 

착한 이승기를 이용해 회사대표자리까지 올라와 부귀영화를 누렸던 권진영 대표

 

음원정산 0원 충격!! 이승기한테 돈까지 빌려 한남동 고급빌라 구매까지..

 

이번엔 법카찬스를 이용해 생활해온 정황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승기에게 감자탕 심부름을 권진영대표, 전혀 미안하거나 고마워 하지 않는게 느껴집니다.

권진영은 청담동 루이비통 매장 3층 VIP실에서 감자탕을 시켰다. 권진영은 이곳에서 VVIP 회원 이라고 합니다.

 

그날 권진영 대표와 3층 VIP라운지에서 감자탕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권진영의 법카 한도는 월 8000만원, 1년에 10억 가까이는 쓸 수 있다. 

이승기팀의 법카 한도는 얼마일까? 200만원 이다.

권진영은 2016년부터 2022년 7월까지 법카로 약 28억원을 사용하였고, 해당기간동안 연봉또한 26억을 챙겼다.

 

또한 권진영의 친동생도 회사로 불러들여 4억원 이상을 사용하였고 모친에게도 월 500짜리 법카를 지급했다.

심지어 청담 루이비통 매장의 한 직원에게도 법카 한도 1000만원짜리를 주기도 했습니다.

2016년 1월 1일 일본 숙박비로 1100만원을 결제했다. 권진영이 호텔에서 결제한 금액만 2400만원 모두 법카였다.

권진영은 7년동안 호텔숙박비로만 2억원을 넘게 썼다.

"권진영은 루이비통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일으키는 고객이다." (매장 관계자)

"감자탕? 나는 자장면까지 배달시켜 먹는 것을 목격했다." (패션 관계자)

법카 결제 금액(2020~2022년)은 대략 2억 7,000만 원. 루이비통 청담동 매장에서만 2년 동안 48회를 결제했다.   

하지만, 권진영 패밀리가 루이비통만 이용하는 건 아니다. 에르메스, 샤넬, 프라다, 디올, 구찌, 버버리 등 

 

브랜드를 가리지 않는다.

 

권진영이 6년동안 명품 쇼핑을 한 금액만 18억4천만원 이다.

한편 권진영은 이승기가 편의점에서 간식으로 사먹는 2만7천원 조차도 아까워 했다.

 

같은 시각 권진영의 친구는 청담동 스파에서 법카로 187만원을 결제했다.

 

불쌍한 이승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