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돈스파이크 필로폰 마약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9월 26일 밤 8시경 서울 강남에 소재한 호텔에서 필로폰 마약을 투약하고 소지함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현재 노원경찰서에서 조사중 입니다.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강남호텔 이나 자택에서 필로폰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체포영장도 발부 되어 현재 조사중인 상태입니다.

 

돈스파이크는 6월에 결혼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중에 터진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돈스파이크의 앞으로 작곡가로써의 활동이나, 본인이 운영하는 바비큐 식당등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돈스파이크는 현재 무응답 하고 있으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SNS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실상의 문을 닫았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의 언급 내용도 재조명됐습니다.

 

돈스파이크는 당시 "어린 시절부터 떠올려 보면 저에게 자폐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가끔은 대여섯 시간이 10분처럼 훅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수리남이라는 드라마에서 마약을 소재로 인기를 끌었는데, 

 

마약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함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