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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칼빈슨호



미국 칼빈슨호는?…‘떠다니는 군사기지’, 빈라덴 수장시킨 항공모함 입니다.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유사시 30초마다 전투를 1대씩 발진 시킬수 있습니다.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왠만한 중소나라의 해,공군력과 맞먹는 항공모함 입니다.


항공기 74대에 호위함 5척, 전투기 가속 돕는 캐터펄드 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에서 이륙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사출 장치 정검입니다. 




비행 갑판이 일반 활주로에 비해 매우 짧기 때문에 이륙시 필요한 속도를 얻기 위해 사출 장치를 이용합니다. 



칼빈슨 항공모함 에서는 매일 1만6천여명이 식사하며, 교회, 병원, 방송국도 갖추고 있습니다.


항공모함 내에는 최강 특수부대인 '데브그루'도 포함되어있습니다.




 1982년 취역한 칼빈슨호 항공모함은 배수량 10만t에 크기가 길이 333m, 폭 77m에 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립니다.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60~80대의 항공기를 탑재해 웬만한 중소 국가의 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추고 있지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 전단이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일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싱가포르에서 호주로 향하던 칼빈슨 항모의 항로를 갑작스럽게 바꿔 한반도로 전개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 대변인 데이비드 벤험은 항공모함 배치에 대해 


“북한이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안정을 해치는 미사일 시험과 핵무기 개발 때문에 이 지역의 최고의 위협”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추가 핵실험 또는 미사일 발사를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지난 5일 북한이 향후 한 달 안에 추가로 핵실험 또는 


미사일 도발을 할 확률이 무려 78%에 달한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강력한 전략자산을 배치해 1차적으로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 해법으로 풀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의 태도변화가 있어야 대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제를 깔았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모종의 조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추가 항공모함 참고 사진


한반도 인근에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 외에도 로널드 레이건호도 배치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항공모함의 정보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공모함의 작전거리는 생각보다 굉장히 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북한은 미 항공모함이 한국에 오면 항상 부들부들 하죠



캬~ 이 모습을 보면 위력도 위력이지만 간지 작살입니다.



얼만가요?



항공모함 상공에서 본 모습입니다. 






저 위에 장난감처럼 진열되어 있는 전투기들이 30초에 1대씩 출격이 가능하다는 사실~!!


항공모함에는 전투기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미사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NBC방송의 전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전회의(NSC)는 이런 독자행동의 3가지 군사적 선택 사안으로 




한국 내 미군핵 재배치, 김정은 정권 지휘부 제거, 비밀작전을 통한 기간시설 파괴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는 항공모함 나미츠의 제원 입니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 하는 미국의 무기중 하나가 바로 이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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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서해순 추적



서해순 2008년, 내연남과 법인 설립


1995년 11월, 뉴욕(미국). 김광석의 아침은 지옥이었다. 아내가 사라진 것. 이유도, 흔적도, 없었다.




김광석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뉴욕 공연을 불과 며칠 앞둔 상황. 하지만 무엇도 할 수 없었다. 요즘말로, ‘멘붕’ 상태였다.


아내가 돌아왔다. 2박 3일,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어디에 있었던 걸까. 알 수 없다. 누구와 보냈던 걸까. 이*성과 함께 있었다.




서해순은 2008년 1월, 하와이로 갔다. 그리고 2월 24일, 회사를 차렸다. 하와이주 ‘상무부’ 


(Department of Commerce and Consumer Affairs)에 설립 신청서를 냈다.



 2008년 2월 26일, 스피드마트 인수



2007년 12월 23일, 딸 서연 양이 죽었다. 서해순은 장례를 치르지 않았다. 


그는 JTBC ‘뉴스룸’에서 “소송이 끝나지 않던 시기라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서해순은 딸이 죽은 지 한 달도 안돼 하와이로 떠났다. 상무부 제출 서류를 보면, 




서해순은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얻었다. 인근에는 명품거리가 있다.


두 달도 안돼 회사를 차렸다. 이*성과 법인을 만들었고, 마트를 인수했다. 


2010년에는 사업 목적에 주류업을 추가했다. 하와이의 생활은, 적어도 경황이 있었다.



서해순 ‘뉴스룸’ 출연



서해순 씨가 25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21일 방송된 ‘뉴스룸’에서 고 김광석 유가족 측 변호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나중에 혹시 서해순 씨가 나오셔서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한 반론을 하신다면 


저희들은 언제든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기도 했었죠



방송 후 서해순 씨가 ‘뉴스룸’ 출연을 결정했고 직접 손석희 앵커와 만나


서해순 씨가 고 김서연 양의 사망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었지만,  서해순은 횡설수설만 할뿐 의혹만 증폭 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안난다. 남편과 딸의 죽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으로써 웃으면서 기억이 안난다니요



서해순 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해명한다고 해서 큰 관심을 끌었지만 


막상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룸에 출연한 서해순 씨는 손석희 앵커의 '故 김광석의 사망을 목격하고 50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를 한 것', '



2007년 딸 서연 양의 죽음을 10년간 알리지 않은 점', '또 딸의 죽음을 친정에도 여러 달 동안 알리지 않은 점', 


'인접저작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딸의 사망신고를 미뤘다', '김광석 사망당시 


현장에 두종류의 담배가 있었다'는 의혹 제기에 한가지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인터뷰는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만든 감독이자 고발뉴스 기자인 이상호가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영화 '김광석' 시사회가 전국적으로 한창인 가운데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김광석 타살의혹'에


부인 서해순에 대한 재조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추억하며 그의 노래 속에 담긴 


자전적인 인생 스토리를 드라마틱 하게 풀어 쓴 음악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논란인지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석은 만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아내 서해순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잠에 들었던 김광석은 


자신의 자택 계단에서 전기줄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지만 결국 자살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서 그의 친한 지인들과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가장 큰 의문점인 스스로 목을 매었느냐는 점.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계단에 기댄모습으로 전기줄로 목을 맨채


숨진 모습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상식적으로 이런 자세에서 줄이 목을 조를수 없다는 점때문에 현장전문가들도


자살보다는 타살에 가능성 더 컸다고 합니다.



지인들은 평소 그가 우울증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 사실도 몰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망 당일 새벽까지도 팬미팅을 한 상태였고 친구인 가수 박학기에게 


사망당일 내년에 멋진 공연을 하자는 말도 남겼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에게 물어보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살보다 타살이 유력하다는 말도 나왔다고 합니다. 


여러 정황들과 그동안의 행적들을 고려해봤을 때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죠.




당시 부인 서해순은 이미 다른남자가 있었고, 그로인해 사건 전날 이혼을 하기로 결심했었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이 많이 훼손되어 증거를 찾기가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당시 사건 현장에 전과13범의 서해순의 오빠도 있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게 됩니다.




김광석은 사망 전 자신이 발매한 음반의 저작권을 아버지에게 양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1993년경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K음반사와 음반 4장의 제작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광석이 죽고 난 뒤에 아내인 서해순과 시아버지 사이에 저작권 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아버지가 저작권자임을 주장하자 서해순 씨가 상속인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한 것이죠. 


시아버지와 서해순 씨는 각각 K음반사를 상대로 서로에게 로얄티를 지급해서는 안된다는 소송을 제기 했고, 


유족 간 갈등은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법적 분쟁에서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승리하게 되었는데요. 법원은 지적재산권 확인 청구 소송에서 


음반 저작권이 원고에게 있음을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은 서해순과 딸의 소유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부인 서해순에 의해 김광석 딸은 미국으로 보내지게 되고 


시간이 자난후에 김광석 딸은 행방을 알수가 없게 되죠



서연씨가 2007년 사망했다고 밝혀져 국민들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서해순씨가 119에 직접 신고하게 됩니다.



지난 10년간 서연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고 김서연양은 무려 10년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장례도 치르지 않았고, 사망신고도 안한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고 김서연양을 위한 노래도 작곡한것으로 알려저 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고 김서연양은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사망 무렵 모친 서해순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해순씨는 그동안 서연양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까지도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해순 씨가 뉴스룸에 출연하기로 하였고,  그동안 서해순씨 상대로 논란이 되고 있던 사실들이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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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에게 의혹이 있다고 생각되면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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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김광석 딸, 부인 서해순




영화 '김광석' 시사회가 전국적으로 한창인 가운데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김광석 타살의혹'과 김광석 딸 사망에


 부인 서해순에 대한 재조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추억하며 그의 노래 속에 담긴 


자전적인 인생 스토리를 드라마틱 하게 풀어 쓴 음악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논란인지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석은 만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아내 서해순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잠에 들었던 김광석은 


자신의 자택 계단에서 전기줄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지만 결국 자살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서 그의 친한 지인들과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가장 큰 의문점인 스스로 목을 매었느냐는 점.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계단에 기댄모습으로 전기줄로 목을 맨채


숨진 모습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상식적으로 이런 자세에서 줄이 목을 조를수 없다는 점때문에 현장전문가들도


자살보다는 타살에 가능성 더 컸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죽음은 타살이라는 것이죠. 지인들은 평소 그가 우울증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 사실도 몰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망 당일 새벽까지도 김광석은 팬미팅을 한 상태였고 친구인 가수 박학기에게 


사망당일 내년에 멋진 공연을 하자는 말도 남겼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에게 물어보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살보다 타살이 유력하다는 말도 나왔다고 합니다. 


여러 정황들과 그동안의 행적들을 고려해봤을 때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죠.


김광석 딸과 부모님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했던 김광석이 그렇게 자살을 하기엔...



당시 부인 서해순은 이미 다른남자가 있었고, 그로인해 사건전날 김광석이 이혼을 하기로 결심했었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이 많이 훼손되어 증거를 찾기가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당시 사건 현장에 전과13범의 서해순의 오빠도 있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게 됩니다.




김광석은 사망 전 자신이 발매한 음반의 저작권을 아버지에게 양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1993년경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K음반사와 음반 4장의 제작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광석이 죽고 난 뒤에 아내인 서해순과 시아버지 사이에 저작권 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아버지가 저작권자임을 주장하자 서해순씨가 김광석 딸과 함께 상속인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한 것이죠. 




시아버지와 서씨는 각각 K음반사를 상대로 서로에게 로얄티를 지급해서는 안된다는 소송을 제기 했고, 


유족 간 갈등은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법적 분쟁에서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승리하게 되었는데요. 법원은 지적재산권 확인 청구 소송에서 


음반 저작권이 원고에게 있음을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은 김광석 딸에 소유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김광석 딸은 장애가 있었고, 부인 서해순에 의해 김광석 딸은 미국으로 보내지게 되고 


시간이 자난후에 김광석 딸은 행방을 알수가 없게 되죠



가수 김광석씨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김광석 딸 서연씨가 2007년 사망했다고 밝혀져 국민들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김광석 딸 역시,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서해순씨가 119에 직접 신고하게 됩니다.



지난 10년간 김광석 딸 서연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김광석 딸은 무려 10년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겁니다.


김광석 딸을 위한 노래도 작곡한것으로 알려저 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김광석 딸 서연씨는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사망 무렵 모친 서해순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해순씨는 그동안 김광석 딸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까지도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왜 거짓말을 한걸까요? 김광석 딸은 17세로 대한민국법상 유서를 남길수 없는 나이였습니다.



김광석 딸 서연씨는 어머니 서해순씨의 사기결혼을 문제삼아 할아버지 김수영씨가 관리하고 있던 음원저작권을 물려받은 상속녀였습니다.


 현재 서해순씨는 지난 1996년 김광석씨 사망 이후 김광석씨가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었으나, 



김광석씨와 김광석 딸의 주요 혐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서해순씨는 현재 잠적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 '김광석'의 감독이자, 김광석 딸의 사망 소식을 최초 보도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0일인터뷰에서 "(서해순 씨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파악한 바로는 현재 해외 출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수 김광석 딸 서연씨의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혹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수사한다고 합니다.


꼭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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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성추행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출생 1944년 12월 4일, 강원도 동해

소속 동부그룹(회장)

가족 배우자 김정희, 아들 김남호, 딸 김주원, 아버지 김진만

학력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경력 동부그룹 회장 

2005.02~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2002.10 동부전자주식회사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19일 여러 뉴스매체에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사내 여비서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대중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비서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자신의 몸에 접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증거로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여비서의 하체와 허리를 만지고 있으며 이 같은 일이 계속되면서 비서는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적 공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측이 이를 전면으로 반박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측은 "여비서를 만진건 맞지만 서로 합의하에 만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해당 여비서 쪽의 브로커로 추정되는 특정 인물이 이 영상을 세 개나 보내면서 백억 원을 달라고 했다"라고 적극 반박했습니다.



성추행을 일부러 유도했다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식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준기 회장의 여비서 성추행 혐의의 진실이 무엇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준기회장(73)이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자 김 회장의 강조했던 경영마인드도 새롭게 조명 받고 있습니다.


김준기 회장은 그간 임직원의 경조사를 수시로 챙겨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준기 회장은 평소에도 


"직원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고, 직원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란 경영마인드를 실천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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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마약



남경필 아들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남경필은 현재 경기도 도지사로, 전 국회의원 입니다.


9월 17일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꼐는 남경필 아들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이 남경필 아들의 소변을 간이검사한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또 남경필 아들의 집에서 필로폰 2g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의류업체에 다니던 남경필 아들은 지난 9일 회사에 휴가계를 내고 북경으로 출국해 


유학시절 알고 지낸 중국인 A씨의 소개로 필로폰 약 40만원어치를 구입했다.



남경필 아들이 구입한 양은 주사기로 1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휴가 중 A씨 집에 들렀다가 필로폰을 구입할 수 있다는 말에 지인에게서 판매자를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특히 그는 투약전 성관계 파트너를 구하는 조건만남앱에 "'얼음'(마약을 칭하는 은어)을 갖고 있다.


화끈하게 같이 즐길 여성을 구한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남경필 아들은 입국 당일 한 즉석 만남 데이트앱에서 "얼음을 갖고 있으니 같이 화끈하게 즐길 사람을 구한다"며 여성을 물색하기까지 했다. 




남경필 아들은 이 과정에서 여성으로 위장해 '마약범'과 '성매매' 남성들을 단속 중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밀반입된 필로폰 4g 중 나머지 약 2g을 남씨가 혼자 투약했는지, 


남경필 아들이 이전에도 마약에 손댄 적 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남경필 아들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남경필 아들의 마약 투약 혐의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자 현재 독일 출장 중인 남경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SNS에 남경필 아들관련하여 글을 바로 게시하였습니다.



"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아들은 2014년 군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9월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자신의 에세이집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에서 "남경필 아들이라 


사회적 비난을 만 배쯤 더 받았고 이 과정에서 내가 도와준 건 없어 미안했는데, 아들은 오히려 내게 미안해했다"며 아들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남경필 도지사는 독일 출장 스케줄을 중단하고 급히 귀국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 소식을 접한 대중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습니다.


남경필 아들은 지난 2014년 군복무 당시 후임 폭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던데" "가정교육 알만하다" "사퇴해라" 등 끝없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경필 아들의 마약사건뿐만 아니라, 이전에 군대 복무시에 성추행과 폭행 이후로 2연타라 비난이 더 거센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경필 아들은 후임병의 턱과 배를 주먹과 발로 때리고 또 다른 후임병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이며 




성적인 발언을 하거나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김무성아들도 남경필 아들도 마약문제로 아비의 정치생명을 끊어 버리는군요. 



차기 경기도지사에 남경필 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박빙이었는데, 남경필은 이대로 아웃되버리겠습니다. 


남경필과 이재명이 최근 부쩍 많이 비교되고 있는데, 이미지로 이미 게임은 끝난것 같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많은 부담이 될것으로 보이네요



자한당과, 바른정당은 점점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최근 이혜훈 전 대표가 금품수수 혐의로 대표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남 지사의 아들 문제까지 터지자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당의 진로를 두고 통합론과 자강론 계열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공교롭게도  양측 모두 자강론 측 인사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자강론’이라는 프레임을 직접 만들어 자유한국당에 맞섰고,



 남경필 지사는 지난 10일 유승민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죽음의 계곡을 건너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왜 죽냐. 같이 살 것이다. 죽을 각오를 하고 가면 산다”며 힘을 싣기도 했다.



한때 자한당보다는 그래도 바른정당이 옳바른 보수로 갈수도 있겠구나라는 희망이 오늘도 무너지네요


남경필 아들의 문제로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어 이번에 또 남경필 아들 문제가 언론에 알려지기 전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것 같습니다.



남경필 아들 군대 있을때 성추행, 구강성교, 폭행에 이어 필로폰에 채팅앱으로 여자물색까지... 할말이 없습니다.


남경필 아들 과연 이번으로 끝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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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히딩크 거짓말 들통





히딩크 감독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했다가 갑자기 입장을 바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향한 축구 팬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전날 오후부터 김호곤 부회장의 이름과 히딩크 감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김호곤 부회장은 14일 언론을 통해 히딩크 감독 측이 지난 6월 복귀 의사를 축구협회에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해 “히딩크 감독 측과 연락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가 히딩크 감독 측으로부터 스마트폰 메신저를 받았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김호곤 부회장은 히딩크 감독 측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건 자신이 기술위원장이 되기 전의 일이고, 


당시 메시지를 보기는 했지만 그간 잊고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만, 네티즌들은 전혀 납득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김호곤 부회장을 비판하는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억대 공금을 멋대로 빼돌려 쓴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대한축구협회를 싸잡아 비판하는 축구 팬들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한국축구 신뢰에 금이간 것이 이번에 터진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자기 혼자 일부러 히딩크를 피해놓고는


문제 될 것 같으니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거짓말로 히딩크를 비난했었군요.

 


이번에 히딩크 측으로부터 카톡과 전화로 감독직을 맡고 싶다는 연락 받아놓고는


전혀 모르는척 하면서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일관한 것과 유사한 사건입니다.






 

김호곤이 평생 이런 태도로 살아왔다는 유력한 증거입니다.


이런 상황에 히딩크감독과 다음달 모스크바에서 신태용감독과 만나는 어색한 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히등크측은 "한국월드컵 대표팀 감독에 관심히 높다" 한국 축구를 위해 기여할 뜻이 있다,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까지 했는데,


다음달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한국 과 러시아 대표팀의 친선경기때 히딩크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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